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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辛丑年 한국화전]
    지난 전시/Gallery hoM _ hoM Lab 2021. 1. 12. 13:50

    참여작가 : 구철회, 김명옥, 박만규, 박정환, 신현대, 이군우, 이동연, 유미란, 안은경, 최지윤 - 춘추회

     

    2021년 2월 5일까지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축년의 뜻인 하얀 소의 해에 하얀 소는 경사를 예견한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지치고 일상이 무너진 2020년을 뒤로하고 경사스러운 새해를 기대하며,

    갤러리 hoM은 새해맞이 전시회로 한국화전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전시엔 우리의 전통을 유지하고 복원하며, 자신들만의 세계를 소처럼 묵묵히 실천하는 한국화 중견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작가들은 전통성과 현대성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다양한 시도들을 한지 또는 캔버스 위에, 자신들만의 독특하고 독창성 있는 과정을 통해 시도하였고, 이를 통해 작품을 구현하였습니다.

     

    시대를 관통하는 전통성과 예술성을 가진 다양한 작품들로 이루어진 이번 전시는,

    오랜 역사를 통해 이어지는 과거와 현재의 교차에서 다가오는 시간의 함축과 그 정체성을 느껴볼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구철회
    김명옥
    박만규
    박정환
    신현대
    이군우
    이동연
    유미란
    안은경
    최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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