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나래展 시원한 바람 - 젊은 작가그룹 '나래'

나래전은 국내외 신진작가님들과의 활발한 교류와 발전을 함께 하고자 2010년부터 매년 여름 정기전과 나래전 내의 소규모 그룹전을 포함해 많은 전시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젊은 작가들의 모임입니다.

젊은 미술가들의 미술에 대한 다양한 이해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보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강선혜, 강세림, 권예림

김다솜, 김성수, 김필래

마은영, 박정용, 박주현

박홍선, 신보라, 양수라

이경진, 이수정, 아령

임수빈, 허창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