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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그리고, 색다름 _ 당산화실지난 전시/Gallery hoM 2025. 4. 16. 07:44
우연히 만난 내 삶의 그림 하나
오가는 길목에서, 소소한 만남 속에서 당산동의 작은 화실에서 시작된 우리의 그림 이야기를 전합니다.
어제의 일상을 담고, 오늘의 색다름을 채우며, 내일의 추억을 상상하는, 알록달록한 시간을 모았습니다.
설레임 속에 붓을 들어, 작지만 큰 마음으로 준비한 전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잠깐의 휴식 속에서 자신의 색다름을 마주하길 바라며, 당산화실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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